벌써 10만 임박ㄷㄷ 추미애 장관 '재신임 청원' 이목 집중!.. 주호영 "망나니 역할 충실" 막말 논란 - 문재인 대통령 들이받는 허접한 윤석열 근황!
#추미애 #주호영 #문재인 #윤석열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신임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벌써 10만에 임박한 상황입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많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못 하게 했던 수년 전 상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는데요 윤석열과 한동훈 검사가 올해 2월~4월 사이에 무려 2700차례 연락을 나눴고, MBC 보도 이후 8일간 110회나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정작 윤석열 검찰총장은 판사 사찰, 채널A 감찰 및 수사 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으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심지어 본인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상황입니다 도저히 상식의 선에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발톱을 드러냈다"라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홍익표 의원 "거취 결단하라" 김남국 의원 "공직자로서 최소한 도리를 보여야" 안민석 의원 "대통령과 한판하겠다는 메시지" 이외로도 김종민 권력기관개혁 TF단장은 "새 수사청에 검찰의 수사권 이관하고 검찰은 기소권만 남기는 방향 입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 국민의힘 주호영 씨는 "망나니 역할에 충실하다"는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이에 이재정 의원이 따끔하게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언론에서 진작 '주호영 막말'로 도배를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외로도 MBC는 SBS 권언유착 보도에 "오보 정정 안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알리미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