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원대 휴대전화 자판기에서..." 1시간만에 매진 / YTN

"9만 원대 휴대전화 자판기에서..." 1시간만에 매진 / YTN

서울 종로의 한 생활용품 매장입니다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데요 중국 샤오미의 스마트폰 '홍미3'를 9만9천 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휴대전화는 150개 매장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자판기에서 휴대전화를 사는 모습이 낯설어 보이는데요 준비한 물량 300대는 1시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최근 저가 중국산 전자제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죠 불경기가 겹치면서 그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입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