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10:13-22 욥기묵상 메세지#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여기소서(고난론#18)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및 과거의 묵상나눔이 있습니다.

[욥10:13-22 욥기묵상 메세지#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여기소서(고난론#18)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및 과거의 묵상나눔이 있습니다.

[욥10:13-22 욥기묵상 메세지#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여기소서(고난론#18)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및 과거의 묵상나눔이 있습니다 (욥기묵상시#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 여기소서 (욥10:13-22) 고난을 당하게 되면 무기력함 느낀다 자신의 힘이 얼마나 약한지 알게 된다 전능한 하나님 앞에 연약한 인생이다 인생은 고난통하여 겸손함을 배운다 하나님 긍휼히 여김 구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 은혜임해야 고난을 극복한다 하나님 무력한 인생 긍휼히 여기소서 오늘의 말씀 :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If I am guilty--woe to me! Even if I am innocent, I cannot lift my head, for I am full of shame and drowned in my affliction (욥Job9:12) 오늘의 기도: 무기력한 인생을 긍휼히 여기소서 2021 10 19 (화) 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교만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욥은 자신이 당한 고난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고 생각하고 자 신이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무기력함을 하소 연한다 자신의 무기력함을 깨달게 되면 교만하기 보다는 겸손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인간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기력함 을 깨닫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 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때에 고난을 감당할 수가 있게 된다 (성령의 샘5227) ****** [새벽기도회 욥기묵상#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 여기소서 (욥10:13-22) [욥기묵상 메세지#18] 무기력한 인생 긍휼히 여기소서 (욥10:13-22)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09) 2 찬송가543장(0:55) 3 성경봉독(욥10:13-22) (5:08) 4 메세지(6:47) 5 마무리기도와 축도(15:45) 9 찬6 합심기도(17:08-18:53) *찬송가543장 어려운 일 당할때 1 어려운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2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 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후렴] 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 것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성경봉독 욥10:13-22 13 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14 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 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젊은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놀라움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17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바꾸어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번갈아서 치는 것 같으니이다 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셨더라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19 있어도 없던 것 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겨졌으리이다 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잠시나마 평안하게 하시되 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22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생명의 삶 큐티 나눔 편지와 시 (13) (욥10:13-22) 2003년10 월4일(토)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에게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일전날이기 때문에 어느날 보다 목회자에게 있어서 주일 말씀 준비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될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해야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될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큐티 말씀 적용에 대해서} 고통을 들으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여러차례 주님께 나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야기 할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나의 모든 문제를 아뢸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데도 자주 그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경험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줄 믿고 자주 아룁니다 (오늘의 큐티를 통해서 나눌말씀:인생의 무기력함) 계속되는 고난속에서 욥이 깨닫는것은 인생의 무기력함입니다 인간이 힘이 있고 지혜가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앞에서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때로는 의롭거나 뭔가 있다고 했는데 결국은 인생은 무기력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무기력함을 깨달을때 겸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뭔가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는 겸손이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느낍니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은혜가 없이는 살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은혜로 인하여 오늘 살아가고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했습니다 연약하므로 더욱 주님를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무기력함을 알고 자신을 십자가에 죽고 주님이 그안에 사는 사람은 참 평안을 얻습니다 욥은 죽음의 그늘에서 평안을 얻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안하게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죽고 주님이 내안에 살아계시며 나아갈때에 참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인생의 무기력을 느낄때 그때가 바로 겸손하게 내 자신이 죽고 주님의 은혜를 구할때입니다 나의 연약함과 무기력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내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통하여 역사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 계속 되는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가운데서 비로서 자신의 무기력함을 깨닫습니다 아무것도 내 힘으로 된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시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시므로 참 평안속에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안에서 많이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세요 무기력함속에서 참 평안을 회복하기 원하는 형제로부터 [인생의 무기력함] 무엇인가 할수 있다고 힘과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애쓰기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은 하나님앞에서 인생의 무기력함을 깨닫게 합니다 무기력함으로 나로 겸손하게 하시고 더욱 은혜를 구하며 주님를 의지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무기력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연약한자를 들어서 쓰시는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나를 맡기게 하소서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이 내안에 계셔서 무기력하고 연약함속에서도 참 평안과 기쁨을 회복케 하소서 [2012년10월19일 (금) 큐티나눔] 고난이 아프기에 (욥10:13-22) 누구나 고난받으면 아픔을 경험한다 고난의 아픔때문에 오해를 하게된다 긍휼과 사랑의 주가 가해자로 보인다 인생이 어두워져서 삶을 포기케 한다 광명도 흑암과 같아 구별을 할수 없다 아무리 아프더라도 포기를 하지 말라 끝까지 인내를 하면 소망의 그날 온다 오늘의 말씀: “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 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욥10:22)” 오늘의 기도: 고난이 아프더라도 인내할수 있게 하소서 2012 10 19(금)큐티나눔 갈마들여 치시며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갈마들여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갈마들어 치는 것 같으니이다(욤 10 :17) 욥은 주께서 갈마들여 친다고 오 해를 한다 갈마들여라는 말은 번갈아가며 라는 뜻이다 고난이 힘들고 아프더라도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인내하면서 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성령의 샘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