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윗선 지시 없었다" (2022.01.14/12MBC뉴스)
회삿돈 2천2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이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윗선의 지시는 없었고, 개인적으로 금품을 취득하기 위해 단독으로 저지른 범행"이라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횡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