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빼앗겨 천하의 난봉꾼이 되어버린 젊은 왕
루이 14세는 천하의 난봉꾼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많은 애첩들을 거느렸고 여인이 누구든 상관 하지 않았죠 그런데 그런 루이 14세에게도 단 하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그가 왕이라는 신분 때문에 이뤄지지 못했는데요 그를 하염 없이 울게 만들었던 그 사랑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 사랑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프랑스 파리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x파리] 아트인문학, 파리여행, 프랑스여행, 루이14세, 절대왕정, 베르사유, 프랑스궁정, 마자랭, 안도트리슈, 안느도트리슈, 루이13세, 루아르, 샹제리제, 개선문,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센터, 몽마르트르, 피카소, 고전주의, 리슐리외, 앙리4세, 마리만시니, 마리테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