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서 윤회가 된다는건 창조가 아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법문 173부

사람이 죽어서 윤회가 된다는건 창조가 아니다 용화미륵부처님 법문 173부

#buddha #용화미륵부처님 #기도 #자기계발 #music 대표 전화번호 031-444-9985/6 주소: 안양동 389-9 공평빌딩 6층 수리산 용화사 저서: 한용운 채근담 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윤회는 없다 매주 일요일마다 안양 수리산 용화사에서 오전 11시 30분에 용화미륵부처님 법문 1부 1)미륵부처님의 사바세계 강림 이유 인간은 죽으면 다시 올 수 없지만, 한 가지 방법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미륵부처가 사바세계에 오셨다 인간의 생명과 죽음은 가장 소중하며, 깨우침을 통해 죽음 이후에도 다시 오는 길을 제시한다 2)죽은 나무와 살아있는 나무의 비유 죽은 나무는 과일을 맺지도, 꽃을 피우지도 않는다 인간도 살아있을 때만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 부처도 살아있어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죽은 부처에게 빌거나 기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3)윤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 기존 불교의 육도윤회 사상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축생이 되지 않으며, 사람은 사람이 될 뿐이다 윤회란 죽은 감나무 옆에 새 감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사람이 자식을 낳는 것이 윤회의 실체다 4)광명의 빛과 깨우침 인간은 미륵부처님의 광명의 빛을 받아야만 깨끗한 영체로 환생할 수 있다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 없다면 그 종교는 의미가 없다 모든 인간은 미륵부처에게 배워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 4)공(空) 사상 공사상은 "살아 있어야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깨우침을 뜻한다 공사상은 텅 빈 것이 아니라, 존재하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다 종교는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5)기존 불교와의 차별점 석가모니 부처는 깨우침을 완전하게 이루지 못했으며, 죽어서 귀신으로 있었다 미륵부처님이 석가모니부처님을 천도하여 용화세계로 보내줌으로써 성불시켰다 (6핵심 메시지) "죽은 감나무에는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않는다 " 살아있을 때 깨우침을 통해 모든 것을 이루고, 광명의 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을 찾아야 한다 공사상을 통해 현실에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종교와 깨우침을 추구해야 한다 전화: 안양 수리산 용화사 태명혜우스님 대표전화 031-444-9985 *용화사 법당 인등 연등·영가등 및 유튜브 법광보살 온라인 연등관 신청 양식 ​ 안양 수리산 용화사 유튜브 채널의 온라인 연등관 연등 접수 양식입니다 * 인등 연등 영가등 천도재 생전예수재 영험 도량 (안양 수리산 용화사)광고 법광보살 연등관: 네이버 태명혜우스님 블러그 네이버 블로그 주소 : 용화 미륵 부처님TV 유튜브 주소 : 용화 미륵 부처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