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파이터 자캐소개 - 용족, 글레미트

스틱파이터 자캐소개 - 용족, 글레미트

#스틱파이터 #자캐소개 [1 특징] 용족이다, 일반인들 보다 신체능력이 강하다, 비에스턴을 증오한다 첫 등장 때 항상 천계에 천사들의 말투를 따라하지만 막상 싸울 때는 그 이미지를 잊는다 [2 소속] 악역, 제피커턴에 devil traitor 소속 서열 3위 [3 사건] 어릴적 용족이 멸망하고 마지막 용족의 후계자가 됐다, 물론 용족이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성장해왔다 제피커턴 소속에서 가장 힘이 쎄다, 그래서 "도대체 왜 비에스턴을 넘지 못하지?" 라는 증오심 때문에 항상 비에스턴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뭐 당연히 졌다 [4 스토리작 내에 업적] 타락천사들을 이끌어 헨과 헤몬 일행을 막았다 헨과 함께 자폭할 때 용의 갑옷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이후 최종전에서 12명 vs 글레미트로 무려 초반에 스컨, 네아일, 헤트와 중반에 케비안트, 스피크, 데시암, 프레어와 후반에 리윈, 오센, 터즈, 디지 마지막에 메틀란으로 인해 사망했다 [5 일생] 과거 어렸을 적 글레미트는 용족의 멸망으로 인해 천계에서 도와주지 않고 혼자서 성장하고 그 이후 제피커턴으로 인해 devil traitor에 소속됐다 원치 않던 서열 싸움이라는게 있었지만 대충 참가하다 파이에게 룰 설명을 받고 같이 파이는 5위, 글레미트는 3위에 올랐다 이후 미션 수행 중 제피커턴에게 명령 하나를 받았는데 타락 천사들을 이끌고 헨과 헤몬 일행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아 헤몬일행은 못 죽였지만 헨은 죽이기 성공했다 1년 후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devil traitor 총 집합이다 들어보니 이제 목숨따윈 버리고 곧 올 인간들을 죽이는 일이였다 그리고 글레미트는 참전 후에 결국 죽음에 이뤘다 사후에 보라색 구체는 뭐였을까, 결국 영원히 반성하며 사후에 갇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