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당신과 하나 되어 살아온 사랑 / 시 眷穀/박정현 / 낭송 서수옥 종합 문예 유성 신문 본부장 박정현 기자 #안면도 #시낭송 #시인
저는 시인 권곡 박정현 입니다 저는 안면도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시를 쓰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올리면서 여러분에게 안면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올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후원 계좌 - 농협 352 1500 1858 93 박정현 여러분들의 후원금은 더 좋은 영상과 퀄리티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