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종묘 차담회, 사적 사용" 인정한 국가유산청 / JTBC News
JTBC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일반인은 관람이 제한되는 휴관일에 종묘에서 지인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열었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장은 뒤늦게 이 차담회는 '사적 사용'이 맞고, 판단 미숙으로 '사용 허가를 내줬다'며 사과했습니다 ▶기사 전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