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윤항기 남매의 뜨거웠던 어린시절_채널A_그때 그 사람 11회
공식홈페이지 : [그때 그 사람] 2013/08/12 방송 11회 - 37년 만에 만난 가수 윤항기 # 1960년대 혜성같이 등장한 대한민국 1세대 록그룹 "키보이스" 키보이스의 멤버 윤항기는 한때 '천재 가수 윤복희'의 오빠라는 그늘에 가려지기도 했지만,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친구야',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전설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한다 그런데 '윤항기'와 '윤복희' 음악적 끼가 대단한 이 스타남매의 어린시절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는데 대단한 음악 열정과 천부적 끼를 가졌던 음악 천재 남매! 윤항기, 윤복희 남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