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없는 심상덕 원장

과잉진료 없는 심상덕 원장

산부인과 소송의 경우 신생아의 평생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배상액이 다른 과에 비해 높습니다 하지만 심상덕 원장님은 자연분만의 원칙을 지켜 나갑니다 출산 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정하지 않기 때문에 산모가 언제 진통이 올지 몰라 병원에서 30분 이상 걸리는 곳으로는 외출하지 않고 야간 대기도 잦습니다 산모에게 불필요한 검사나 진료를 권하지 않아 재정적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모가 결정권 할 수 있도록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주고 있습니다 항상 ‘올해가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언제까지 병원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