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못 누리지만…고맙다" 김용균씨 어머니 '눈물의 인사'

"아들은 못 누리지만…고맙다" 김용균씨 어머니 '눈물의 인사'

여야의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그 내용이 원래 김용균법보다 후퇴한 내용이기는 했지만, 김용균 씨의 어머니는 "고맙다"며 고개를 숙이고 또 숙였습니다. "비록 내 아들이 누릴 수 없지만 그래도 아들 볼 면목이 생겼다"는 것이 법안 통과를 기다리던 어머니의 말이었습니다. #이윤석기자 #JTBC뉴스룸 #김용균법통과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AkC6Z5)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