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 아침 9시 10분 도서관앞 사거리 깜빡이는 경찰차가 지나가서 동영상 쵤영했는데 엉뚱한 곳이 찰영되고 2초만 저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3번째

2025년 1월 2일 아침 9시 10분 도서관앞 사거리 깜빡이는 경찰차가 지나가서 동영상 쵤영했는데 엉뚱한 곳이 찰영되고 2초만 저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3번째

2025년 1월 2일 아침 9시 10분 도서관앞 사거리 깜빡이는 경찰차가 지나가서 동영상 쵤영했는데 엉뚱한 곳이 찰영되고 2초만 저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3번째 그래서 제가 실수로 잘못찍은게 아니라 경찰이 찍지 못하게 해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영상 올립니다 국민을 지키라고 사이버 수사대를 만들었더니 국민을 괴롭히는데 사이버 수사대를 이용하는 경찰을 가장한 범죄자들 아침 9시 9분정도에 사거리 가는갈에 보인 119 왜 이 얘기를 하냐면 항상 2024년 6월 1일부터 경찰차와 119가 번걸아 가면서 보였습니다 불안감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 방법이 간접적으로 피해자들을 괴롭히는 방법입니다 임플란트 보철이 떨어졌을때 치과에 갔는데 치과에서 못붙여주겠다고 보철 제작한 치과로 가라고 하면서 거부했습니다 그래도 보철을 붙여달라고 했더니 다시 떨어진다고 하면서 치과의사가 보철을 붙여줬는데 보철이 바로 떨어졌습니다 치과의사는 보철 붙이는 시늉만 했었던겁니다 치과에서 나와서 불안해하고 있는데 도로 앞에 주차하고 있던 깜빡이는 경찰차 미용실앞 입구에 커트 9900원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서 미용사에게 물어봤더니 커트하는데 9900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님 대기실에 앉아 있으려고 가는데 여성분이 회원 등록해야 된다고 해서 데스크로 갔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서 이름 말했더니 커트가 13,000원으로 올랐답니다 미용실에서 나오는데 바로 앞에 깜빡이는 경찰차가 있었습니다 장항동 752번지로 이사하고 나서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마두역쪽으로 걸어가는데 깜빡이는 경찰차가 찻길에 주차하고 있네요 행복복지센터에 전입신고 처리하는데 남자직원이 제앞으로 종이를 내미네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괸리대상이라고 적고 7자리 숫자를 적습니다 월세 계약서 집주인 주소가 틀리다고 해서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를 받지 못하고 행복복지센터에서 나오는데 깜빡이는 경찰차가 찻길에 있네요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 월세 계약서 수정해서 행복복지센터에 갔는데 행복복지센터 주차장에 주차되 있는 경찰차 뭐든 경찰들이 내일을 방해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불안감에 떨었습니다 2024년 11월 21일 이전 화정동에서는 경찰차가 보였다면 장항동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아주 간단한일을 하려고 해도 모든게 꼬였고 그때마다 깜빡이는 경찰차가 보였습니다 간접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을 아는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