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0주년] '여자 골프 르네상스 개척자' 박세리
신인이었던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 무대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박세리(42). 그의 25승(메이저 대회 5승 포함)은 하나, 하나가 극적인 드라마였고, 감동이었다. 박세리의 활약은 수많은 ‘세리 키즈’를 탄생시켰다. ‘골프 여제’ 박인비, 박성현, 고진영으로 이어지면서 20년 넘게 대한민국 여자 골프는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2016년 은퇴 뒤 올림픽 여자 골프대표팀 감독, 사업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박세리의 시선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있다. #창간50주년 #특집인터뷰 #박세리 #골프 #도쿄올림픽 🔔일간스포츠 구독하기 (http://bit.ly/ilgansportss) 🔔일간스포츠 바로가기 (http://bit.ly/ilgansports) ✔공식 홈페이지 (http://isplus.joins.com) ✔공식 페이스북 ( / isplus1 ) ✔공식 트위터 ( / jtbc_awards ) ✔네이버TV캐스트 (http://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