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팔도강산,월하의공동묘지, 60년대 인기스타 강미애를 추억하다!
2019년 한국영화 100년주년 해에, 데뷔 60주년을 맞았던 한국의 비비안리 여배우 강미애 영화배우 강미애는 1958년 안현철 감독의 영화 ‘어머니의 길’로 데뷔했다 강미애의 대표작으로는 공전의 히트작으로 기록된, 한국공포영화의 대명사 월하의 공동묘지(1967, 권철휘 감독), 팔도강산(1967, 배석인감독), 김약국의 딸들(1963, 유현목 감독), 망부석(1963, 임권택 감독) 등이 있으며, 칠공주(1962, 정창화 감독), 키스미(1963, 박성호 감독), 언니는 좋겠네(1963, 이형표 감독), 오부자(1969, 권철휘 감독/신필름) 등이 있으며, 100여편 이상의 영화에서 주연 및 주조연으로 출연, 왕성하게 활동하다 70년대 초에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강미애 여사는 영화배우 2세,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의 모친으로,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 고문이다 #강미애 #60년대인기스타 #여배우강미애 #월하의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딸들 #오부자 #망부석 #장희빈 #임권택 #망부석 #아티스트패밀리 #강철수부회장 #영화배우2세 #유현목감독 #한국의비비안리 #눈물의여왕 #아티스트패밀리 #김해경회장 #강철수부회장 #아티스트패밀리뉴스 #보수우파 #우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유튜브구독 #유튜브구독자 #유튜버떡상 #강철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