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5조 적자…LG전자, 스마트폰 사업 결국 접나 / JTBC 뉴스룸

6년간 5조 적자…LG전자, 스마트폰 사업 결국 접나 / JTBC 뉴스룸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접거나 크게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 잘 팔리지 않으면서 6년 동안 쌓인 적자가 5조 원이 넘기 때문입니다 LG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고용은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서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