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 내리듯 펑펑 울었다 언젠간 나몰래 펑펑 울겠지  멍 뚫린 하늘 보며..  아버지~~ㅠㅠ2024년 11월 27일

난 눈 내리듯 펑펑 울었다 언젠간 나몰래 펑펑 울겠지 멍 뚫린 하늘 보며.. 아버지~~ㅠㅠ202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