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페이몬) 엥? 너희 페이몬 몰래 뭘 한거야

[원신] (페이몬) 엥? 너희 페이몬 몰래 뭘 한거야

가을에서 흩나리는 단풍 제 2장 서막 이나즈마 시작 (편집으로 사용 하실 땐 설명란에 링크만 달아주세요)

[원신] (페이몬) 엥? 너희 페이몬 몰래 뭘 한거야

[원신] (페이몬) 안주는 어때?

다급한 페이몬

[원신] (페이몬) 빨리 갔다 와!

[원신] (페이몬) 응? 우리 돈 내야돼?

[원신] (페이몬) 안 돼! 밖은 위험 하잖아!

[원신] (페이몬) 진작 그랬어야지

[원신] 아니 넌 항상 날아다니잖아 #원신 #페이몬

[원신] 유독 페이몬에게 가혹한 수메르

[원신] (페이몬) 헛걸음은 아니었던 거지? 다행이야

[원신] (페이몬)금세 알아체다니, 아니지...우린..

[원신] (페이몬) 적어도 우리가 도움은 됐으니...까?

3초 원신 | 페이몬 : 응? 머라고??

[원신] (페이몬) 으익 우린 안뽑혔어!

[원신] (페이몬) 와, 바로 물어보려고?

[원신] (페이몬) 우리 전공이지 우리가 바로 최고의 수사 전문가잖아!

[원신] (페이몬) 음~ 너무 향긋해!

[원신] (페이몬) 농담이야

[원신] (페이몬) 갑자기 진지하게 군다고 용서해줄꺼 같아!

페이몬: 이 원한 기억해 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