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장례는 산자를 위한 예배입니다.
민수기 10장 - 나팔을 크게 불지니 (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우리의 장례는 산자를 위한 예배입니다 지난 4일 동안 어머니를 하나님 나라로 잘 보내드리고 오늘 모교회인 건천제일교회 어머님이 늘 앉으시던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님은 믿음을 따라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 세상의 장례는 죽은 자를 위한 장례이지요 그래서 음식을 차리고 절을 하지요 그러나 우리의 장례는 산자를 위한 예배이지요 슬픔을 당한 상주와 가족과 가까운 이들을 위로하고 하나님 나라 소망을 전하며 우리도 이같이 주님 앞에 서야되는 시간이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더 엎드리며 사랑하고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비록 어머니를 보내는 슬픔은 크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 소망이 있으니 위로를 얻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예배 앞에 엎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20세 이상 전쟁에 참여 가능한 이스라엘 백성들 603,550명이 구별되고 이들을 훈련합니다 그 훈련의 내용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가고 서는 훈련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음성 듣고 움직이면 됩니다 그래서 은 나팔 2개를 만들었습니다 나팔은 하나님의 음성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산에서 언약의 말씀을 받을 때 하늘에서 나팔 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출19:16-19) 먼저 주님의 음성 듣는 자가 나팔을 불고 그 소리를 따라 백성이 행진하고 멈추기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군사 된 자들의 훈련이 이게 전부입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주님 음성들으며 가고 서는 주님의 군사 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3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천부장 된 지휘관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5 너희가 그것을 크게 불 때에는 동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며 6 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 7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 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나팔은 하나님께 제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아론의 아들 제사장들이 불었습니다 두 나팔을 동시에 불면 온 회중이 회막 문 앞 하나님께로 나아오고, 나팔을 하나만 불면 각 지파의 족장들이 모입니다 나팔을 크게 불 때는 행진할 때나 전쟁에 나갈 때입니다 나팔을 크게 울려 불면 동편의 유다 지파부터 행진하고 한 번 더 불면 남편의 르우벤 진이 행진합니다 고린도전서 14: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분명치 못한 나팔 하나님음성 전하지 못한다면 결코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 말씀 앞에 날마다 엎드리며 나팔 소리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소리를 옳게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34 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하나님의 언약궤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3일 길을 앞서 행하였습니다 여름 단기 선교팀이 오면 늘 하는 말이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준비해 놓으신 것을 즐기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3일 앞서 행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며 길을 평탄케 하시었습니다 날마다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은 나팔소리를 듣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나도 나팔을 불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되며 우리 자녀와 가족과 이웃과 열방에 나팔 불어 그들도 진영에 참여하게 하여 함께 하나님의 나라 유업을 얻게 하는 선교사명 빛의 사명 파수꾼의 사명 제사장의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앞서 삼 일 길을 먼저 행하시며 길을 예비하시는 십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주님의 군사 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민수기10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민10 #민수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우리의 장례는 산자를 위한 예배입니다 지난 4일 동안 어머니를 하나님 나라로 잘 보내드리고 오늘 모교회인 건천제일교회 어머님이 늘 앉으시던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님은 믿음을 따라 슬픔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 세상의 장례는 죽은 자를 위한 장례이지요 그래서 음식을 차리고 절을 하지요 그러나 우리의 장례는 산자를 위한 예배이지요 슬픔을 당한 상주와 가족과 가까운 이들을 위로하고 하나님 나라 소망을 전하며 우리도 이같이 주님 앞에 서야되는 시간이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더 엎드리며 사랑하고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비록 어머니를 보내는 슬픔은 크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 소망이 있으니 위로를 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