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청조 "코치 군대 갔다고 하자"…피해학생 실명 거론하며 2차 가해 / JTBC 뉴스룸

[단독] 전청조 "코치 군대 갔다고 하자"…피해학생 실명 거론하며 2차 가해 / JTBC 뉴스룸

펜싱학원에서 전청조씨는 대표라고 불리며 남현희씨보다 더 주도적으로 나섰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의 이름과 피해사실 등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말을 여러번하기도 했다는데 계속해서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