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간격으로 '뚝'…종적 감춘 초등생 일가족의 마지막 흔적은 / JTBC News

3시간 간격으로 '뚝'…종적 감춘 초등생 일가족의 마지막 흔적은 / JTBC News

■ 농촌으로 '한 달 살기' 떠났다가…초등생 일가족 실종 (22 6 25) 0:00 시청자 여러분도 지금 이 얼굴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조유나 양인데요  부모님과 함께 한 달 살기를 한다며 전남 완도로 떠났는데, 일가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건 지난달 31일, 완도 신지해수욕장에서였습니다 ■ 완도 초등생 일가족 실종 미스터리…승용차도 '행방불명' (22 6 26) 1:56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겠다며 떠난 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일가족에 대해 경찰이 닷새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타고 다닌 은색 아우디 차량은 어디에 있는지, 가족 휴대전화는 왜 세 시간 간격으로 꺼진 건지 풀어야 하는 의문점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