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농부다 228회] 딸기 할 줄 알았으면 땅을 사줄걸...
[나는농부다 228회] 신참 농부 문성 씨의 베리 스마트 하우스 논 한 배미가 200만원이던 시절, 문성 씨의 아버지는 문성 씨에게 370만원 짜리 컴퓨터를 사주셨었는데요~ 딸기 농부가 될 줄 알았으면 땅을 사줄걸~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 컴퓨터를 배운 덕분에 문성 씨는 스마트한 스마트팜 농부가 되었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나는농부다 #딸기스마트팜 #딸기농장 #딸기농사 #딸기키우기 #딸기 #스마트팜딸기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