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군동 소각장 운영에 대한 위수탁협약이 새로 체결되면서 소각장이 11월부터 다시 가동됩니다 민간위탁으로 운영방식이 바뀌면서 경주시가 시설 유지보수에 적극 개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