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기로 선 조국 "혹독한 시간…영장내용 동의 못 해"
[앵커]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는 122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열렸고, 포토라인에 선 조 전 장관은 '"혹독한 시간'"이라는 표현으로 수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구속 필요성에 동의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영장 발부 여부를 고심 중에 있고, 조 전 장관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김민관기자 #조국구속기로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