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폭발: '단 1명도 책임지지 않았다' 분노한 시위대 유혈 충돌

레바논 폭발: '단 1명도 책임지지 않았다' 분노한 시위대 유혈 충돌

지난 4일 대량의 질산암모늄이 터지며 최소 158명이 숨지고 30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 하지만 정부 관계자 중 단 1명도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 않았다 이에 수천 명의 국민이 광장에 나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가 다수의 정부 건물을 점거한 가운데 고무탄이 발포됐다는 보도도 있다 레바논 국민은 오랜 시간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왔지만 지금의 분노는 차원이 다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 com/korean #레바논폭발 #베이루트폭파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