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24-마지막걷기) 형제봉 능선에서 경사길 끝, 차도까지
형제봉 입구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여 형제봉 능선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올해 마지막으로 오른 지점이고, 이후로는 내려가기만 합니다 아쉬움을 담아 하산길, 차도가 나올 때까지 찍어봅니다 이 구간은 햇볕을 바로 받는 구간이라 눈도 남아있지 않고 걷기가 편했습니다
형제봉 입구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여 형제봉 능선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올해 마지막으로 오른 지점이고, 이후로는 내려가기만 합니다 아쉬움을 담아 하산길, 차도가 나올 때까지 찍어봅니다 이 구간은 햇볕을 바로 받는 구간이라 눈도 남아있지 않고 걷기가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