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3 반년 찐 사용기
동영상 편집 공부하는 아재입니다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00:00 QCY T13 인트로 00:08 장점1 페어링버튼 00:42 장점2 제품완성도 01:06 장점3 제품착용감 01:34 장점4 긴사용시간 02:17 단점1 QCY T13 사용기 제품 완성도 와우 벌써 제가 구매한지 6개월이 넘었군요 매일 사용하고 제가 느낀 찐 리뷰를 하겠습니다 찐 사용기이니 잘 들어주세요 장점부터 갑니다 우선 페어링 버튼입니다 멀티포인트는 없으나, 이게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이어폰을 넣은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되는데요 qcy에도 나름 급이 있는데 바로 페어링 버튼과 뚜껑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어링 버튼과 뚜껑이 있으면 그래도 T라인에서는 상급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이에요 ㅎㅎ 다음은 제품 완성도입니다 qcy 로그만 빼고 케이스를 이야기 하자면 단단하면서도 딴딴한 케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착착 달라붙는 경첩도 맘에 들었고요 꽁나물이지만 뿌리가 길지 않아서 맘에 들었고요 다음은 착용감입니다 일정 모델 이후 qcy의 착용감이 좋아졌는데요 특히 귀에 고정력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커널 형태라서 이동중에는 귀를 먹먹하게 하는 이압이 있지만 조금 과격한 움직임에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있는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긴 사용 시간입니다 이전 모델들은 4,5시간정도의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길어진 7시간 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4,5시간과 7시간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저녁 7시부터 오전1시까지 사용한다면 4,5시간 사용 제품은 중간에 11시나 12시쯤 충전이나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7시간 제품은 충전이 필요없었죠 이 부분은 실제로 길게 사용해보지 못한 사용자라면 잘모르는 장점이겠죠? 이제 단점인데 단점은 머 언급할것이 없습니다 단점을 크게 느낀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음질은 어느점도 검증된 상태이고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정확한 소리를 내준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은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리뷰를 해주셨고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