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신규 마스터리 코어 리뷰 (본인 기준 장문)
디페 17 53 블잭 14 87 얼드 13 49 템오카 12 17 느와르(default) 9 68 조커 9 1 라모르 5 8 마오팬 5 17 느와르(반전) 5 05 리브 3 66 로카피 2 8 오늘 몇판 해본걸로는 확정할수 없다고 생각 심지어 세팅도 본섭이랑 달라서 비교 자체도 불명확함 (본섭은 메르쿨감에 재사용이지만, 여기선 파컷유지때매 걍 벞지로 다 빼버림) 뭐 대충 요약하면 1 1분마다 눌러야하는 스택형 평딜강화기가 새로 생김 1분마다 눌러줘야하고, 심지어 조커 사용시에는 사용하며 눌러줘야 최대 효율을 뽑는다는 미묘한 구조가 있음, 족쇄처럼 될거같은 구조라서 맘에 안들지만 나름 재미는 있는거같음 (이펙트도 이쁘게 뽑혔고) 2 느와르 자체 딜을 약하게 책정한 대신 반전 카드가 다 보스에게 박히도록 패치함 몇번 때려보니 알겠는데 퍼뎀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있고 허수아비보다 실전 보스에서 점유율이 높아지는걸 보니, 공격을 지속할수 없고 끊어지더라도 일정량 이상의 피해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전성에 힘을 준 사출기로 보임 3 느와르의 퍼뎀이 100%p 늘었고 (약 37% 상승), 기존에 쓰지않던 로카피가 살아났고, 신규 스킬의 점유율을 종합해볼 때, 신규 마코 2개로 인한 캐릭의 전체적인 딜 상승량은 15~18% 사이정도로 보임 (뭐 이것도 적당히 때려맞춰 계산한거라 정확하진 않으나 내가 봤을땐 그럼) 중요도 자체는 두 코어가 비슷비슷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