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용상을 흔드나 #shorts
오늘의 쇼츠 영상은 경복궁의 근정전에 가면 임금이 앉았던 용상이 화려한 모습을 보이지요 용상은 바로 위엄을 표시하는 상징이지요 왕이라는 위엄, 지금은 어느 나라든 용상과 같은 위엄은 많이 퇴색 되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리더인 수반으로서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들의 어버이 역할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 요즘은 어느 나라든 그런 분위기가 아니지요 다만 권력의 욕심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요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도 피습을 당했고 우리 나라도 유명 정치인들이 테러를 당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지요 권력은 대단한 것인가 봐요 그러니까 서로 욕심을 내지요 옛날은 더했을까요 짐이 곧 국가다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여간 용상을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용상은 좋은 거여 그런 생각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