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프레데터 엣지+ 1달 신어본 솔직하고 상세한 리뷰
#아디다스프레데터 #프레데터엣지 #월드컵축구화 이번 프레데터를 3주 동안 개인 연습 + 3경기 동안 신어보고 느낀 점은 이 정도로 까일만큼 별로인 축구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착화감은 기존 최상급 축구화에 한참 못 미치지만 신다보면 어느 정도 늘어나기도 하고 어퍼도 많이 유연해집니다 그리고 해외 리뷰어들이 지적한 토박스 공간이 많이 남는 부분은 FG 모델에 한정된 부분이고 AG 모델과 TF 모델은 남기는 하지만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최대 장점은 슈팅 파워와 패스 비거리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다는 점이고 최대 단점은 돌기 때문에 미세한 볼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무게 비교 (265mm 기준) 프레데터 엣지+ AG = 280g 프레데터 엣지 1 TF = 312 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