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다니엘서 #10] 총명이 회복되니 하나님을 찬양한다 (단4:28-37)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생명의 삶 )이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이 있습니다.
[새벽기도회 다니엘서 #10] 총명이 회복되니 하나님을 찬양한다 (단4:28-37)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생명의 삶 )이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이 있습니다 (다니엘서 묵상시#10) 총명이 회복되니 하나님을 찬양한다 (단4:28-37) 꿈으로 교만치 않게 경고를 하였지만 일년 후 느부갓네살 교만을 드러낸다 자신의 능력과 권세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 왕위에 떠나 짐승처럼 살게 함 일곱 때 왕의 총명이 회복이 되어진다 비로소 하나님에게 찬양하는 자 된다 하나님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 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 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At the end of that time, I, Nebuchadnezzar, raised my eyes toward heaven, and my sanity was restored Then I praised the Most High; I honored and glorified him who lives forever His dominion is an eternal dominion; his kingdom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단4:34) 오늘의 기도: 총명이 회복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20 11 25(수) 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총명한 자는 하나님을 경배한다 느부갓네살왕은 꿈으로 경고를 받았지만 일년 후에 교만함 을 드러낸다 하나님은 왕을 7년동안 왕위에서 떠나 짐승처 럼 살게 한다 기한이 차서 왕은 총명이 돌아오자 비로소 하 하나님을 찬양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과 교만한 자 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경배한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경 배하지 않지만 총명한 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성령의 샘4949) ****** [다니엘서 묵상메세지#10] 총명이 회복되니 하나님을 찬양한다 (단4:28-37) [새벽기도회 다니엘서#10] 총명이 회복되니 하나님을 찬양한다 (단4:28-37) *저의 Youtube 채널에 구독과구독과 좋아요를 눌려주셔서 감사합 니다 혹 눌려주시지 않았으면 구독(Subscribe)과 좋아요를 부탁드 립니다 새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10) 2 찬송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0:59) 3 찬송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3:22) 4 성경봉독(단4:28-37)(5:59) 5 메세지(9:00) 6 마무리기도및 축도 (20:57) 7 개인기도및 찬양(22:23-24:27) *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찬송가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성경봉독 다니엘4:28-37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36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