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증원도 없던 일로”…내부고발 뒤 더 힘들어진 할머니들 / KBS뉴스(New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세워진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할머니들을 위해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내부 고발이 나온 지 넉 달이 지났습니다 경찰과 지자체가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섰는데 정작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상황은 내부고발 이후에 더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나눔의집 #할머니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