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의 '세렌디피티' [신동욱 앵커의 시선]
누구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누구는 넘어져도 떡 함지에 엎어진다고 합니다 조 장관 가족의 세렌디피티가 언제 어디까지 이어질지 경이로운 심정으로 지켜봅니다 10월 10일 앵커의 시선은 '조국 가족의 세렌디피티'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