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살처분 동참 농민 반발…"정부 보상금 1억원 이상 차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집중 발생했던 인천 강화에선 지난달, 그 지역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 했습니다 정부는 시세에 따라, 보상금을 100% 주겠다고 했는데, 농가가 거부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