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불명예 벗어"...내일 발인 / YTN

"내 아들 불명예 벗어"...내일 발인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유가족들은 국방부 장관의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잠시 중단됐던 장례 절차가 재개됐고 영결식은 내일 아침에 엄수됩니다 김경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총기 사고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 대표단이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갑작스럽고 억울한 죽음에, 장례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