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984번째)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속죄물로 아들 보내셨네 죄인들 부르신 구원의 주 그 사랑 찬양하리 거룩한 옷 입고 주 찬양해 나무에 달리신 존귀한 어린양께 주님께 꿇어 엎드려 경배해 그 아들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속죄물로 아들 보내셨네 죄인들 부르신 구원의 주 그 사랑 찬양하리 거룩한 옷 입고 주 찬양해 나무에 달리신 존귀한 어린양께 주님께 꿇어 엎드려 경배해 그 아들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