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론 VS 여가부 폐지는 논리적 비약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을 두고 책임소재를 따지면서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성호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10일 진행된 ‘18초 토론’ 녹화에서 “여가부는 대회 이전부터 문제가 제기됐지만 확인하지 않았다”며 “여가부가 폐지되지 않으면 제2, 제3의 잼버리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는 정말 무능했다”면서도 “잼버리 문제로 여가부를 폐지한다는 것은 비약된 논리다”라고 받아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널] 문성호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잼버리 #부실운영 #여가부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