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동안 물 14잔 먹인 어린이집‥무더기 징역형 (2021.09.09/뉴스데스크/MBC)
어린이집 교사가 3살 어린이에게 토할 때까지 물을 먹였습니다 아이는 40초 동안 무려 14잔의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2년 전,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 10명이 40여 명의 아이들을 학대한 사례 중에 하나입니다 이 교사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는데요 가장 많은 학대를 한 교사에게는 아동학대 범죄로 가장 무거운 중형이 선고됐지만, 겨우 4년을 받았습니다 #울산 #어린이집 #교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