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좋다고 두꺼비를 날로 잡아먹은 사람이 사망한 실제 사례까지 있었다
두꺼비는 피부에 독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등에 배어나오는 진액이 독성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는 맹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력에 좋다고 두꺼비를 날로 잡아먹은 사람이 사망한 실제 사례까지 있었다 두꺼비 알에도 독성이 있다, 개구리 알인줄 알고 사람들이 먹었다가 중독되어 사망한 뉴스도 보도된 적이 있었다 과거부터 길한 동물로 전통적으로 내려 오던 두꺼비 지만 실재로는 못생긴 외모에 독까지 있어서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우리나라의 토종 동물이라는 점이다 기후 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두꺼비들이 살아가야 할 서식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아름다운 친 자연환경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이 될것이다 내레이션 클로바더빙 촬영 신동영 제작 미디어주노 모든다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