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정경심 측 "허장성세" vs 檢 "청구서만 51쪽"…정경심 구속 결정타는?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정경심 측 "허장성세" vs 檢 "청구서만 51쪽"…정경심 구속 결정타는? [출연] 김성완 / 시사평론가 오기형 / 변호사 박진영 / 전 국가균형발전위 대변인 정운갑 / MBN 논설실장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서정욱 / 변호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백운기 #뉴스와이드 #정경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