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10대, 순찰차 피해 달아나다 쾅…5명 다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면허 10대, 순찰차 피해 달아나다 쾅…5명 다쳐 10대 청소년들이 무면허로 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냈습니다. 어제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16살 A군이 운전하던 K5 승용차가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32살 B씨가 몰던 도요타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납치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차로 A군의 차량을 추격하고 있었습니다. A군 등은 일행 가운데 1명을 장난으로 트렁크에 싣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