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신문] 내년 최저임금 8350원…사실상 1만원 시대 도래?

[손안에신문] 내년 최저임금 8350원…사실상 1만원 시대 도래?

편안한 주말 보내셨습니까? 월요일 아침 따끈따근한 조간신문이 여러분 앞으로 배달됐습니다. 7월16일,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시작합니다. 먼저 주요 조간신문들의 1면부터 살펴보시죠. 최저임금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신문 1면을 모두 채우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저임금 두자릿수 인상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한겨레는 산입범위 확대를 최저임금 인상에 적용하며 많이 오른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신문 펼쳐보겠습니다. ◇ 동아일보 : 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 ◇ 한국경제 : 소상공인 "불복종 투쟁" ◇ 경향신문 : "왜곡된 원·하청 구조가 문제" ◇ 한겨레 : 미국발 보호무역전쟁, 실패의 추억 ◇ 서울경제 : "특활비, 투명한 공개" ◇ 조선일보 : 연어 "참치 비켜" ◇이슈앤 (월~금 오전 8시~10시,앵커: 손석우, 이정민) ◇출연: 손석우 기자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이슈앤 페이지 바로가기 https://goo.gl/Qgmu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