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 홍장원 차장 "싹 잡아들이라 지시 받았다"

전 국정원 홍장원 차장 "싹 잡아들이라 지시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의 전화 통화가 계엄과는 무관하며, 간첩 검거와 관련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홍 전 차장은 법정에서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체포 대상자 명단을 받아 적었다고 증언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 기사 보기: 제작: 임예리 PD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yerilim@fnnews com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 구독하기 : 네이버TV : 인스타그램 : 💡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 길잡이💡 🔔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윤석열 #홍장원 #계엄 *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