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스토퍼" 에 닿았다?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
안녕하세요 차를 모시고 타는 남자 너도 운전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주차 스토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스토퍼의 역할은 뒤에 있는 물체나 벽면에 차량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땅에 피스를 박아 고정을 한 주차 거치판 입니다 우리는 주차를 할 때 차량의 전진이나, 후진을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해당 스토퍼가 닿으면 차량이 알맞은 위치에 들어갔구나 하면서 파킹을 넣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자동차가 스토퍼에 닿는 충격이 꽤 크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스토퍼에 바퀴가 눌려있는 상태에서 바로 P 체결이나 사이드브레이크를 걸기 떄문에 미션에 부하가 걸린 상태로 주차가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을 N (중립) 기어로 풀어줘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주차는 주차 시, 미션에 "부하가 없는 상태" 로 주차 하는 것이 제일 베스트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르막 경사나, 내리막 경사 주차할 때 N 기어를 넣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넣고 다시 P 단으로 옮겨서 차량의 무게를 사이드 브레이크에 넣고 P 단으 옮겨 파킹폴 이라는 부품으로 2중 안전장치를 하는 것 이지요 스토퍼에 닿는 주차도 똑같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안 닿는 게" 제일 좋은 것 이지요 그렇다고 스토퍼에 닿은 후에 후진이나 전진을 넣어서까지 거리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스토퍼가 닿아서 차량이 멈췄다면 그때 기어를 N 으로 바꿔서 차량이 스토퍼에서만 내려오게 하면 됩니다! 여러분!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질 때는 놀람+걱정+우려+슬픔 을 느끼시면서 수십 배 비싼 자동차는 왜 대충 관리하시나요~~ 저 처럼 자동차를 모시고 탄다면 ? 200만km 는 아주 정숙하게 운전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