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상처받은 아이들과 함께’ 국민훈장 받은 김영렬 수녀
우리나라에선 매년 2만 건이 넘는 아동학대가 일어납니다 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도 한 달에 14명 가량 됩니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온 수도자가 있습니다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 김영렬 수녀인데요 최근 국민훈장을 받은 김영렬 수녀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수녀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선 매년 2만 건이 넘는 아동학대가 일어납니다 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도 한 달에 14명 가량 됩니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온 수도자가 있습니다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 김영렬 수녀인데요 최근 국민훈장을 받은 김영렬 수녀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수녀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