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7. " 정의를 하수같이, 공의를 물같이~ " 정의는 정이로와야 한다. 이단에게 칼을 들이대지 말라. 신앙은 믿음과 순종이 손을잡는 것이다.

1067. " 정의를 하수같이, 공의를 물같이~ " 정의는 정이로와야 한다. 이단에게 칼을 들이대지 말라. 신앙은 믿음과 순종이 손을잡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