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가족 눈물의 화해 "명예회복의 시작되길" / KBC뉴스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순직한 경찰의 유가족과 가해 당사자가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40년 넘게 '가해자'라는 낙인 속에 살아온 피해 유가족들은 "명예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순직한 경찰의 유가족과 가해 당사자가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40년 넘게 '가해자'라는 낙인 속에 살아온 피해 유가족들은 "명예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