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려 대기업을 그만둔 오징어게임 배우 허성태

배우가 되려 대기업을 그만둔 오징어게임 배우 허성태

#오징어게임 #허성태 #배우 #n의망상 #쇼츠 35살 직장인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배우의 꿈에 도전합니다 배우 허성태의 얘기죠 2010년에 연봉 7천만 원이었으면 굉장히 높은 소득에 속하죠 이를 벗어 던지고, SBS '기적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간직한 배우의 꿈 부모님과 직장 동료들은 하나같이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도전하지만 중간 탈락, 게다가 오디션에 올인 하느라 생업을 포기한 상태였고, 결국에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아내는 남편의 꿈을 묵묵히 응원했죠 그는 그치지 않고 도전해 60여 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밀정, 범죄도시, 남한산성 등으로 점차 더 큰 작품들에 출연하고, 무명 10년 오징어 게임의 장덕수 역할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