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눈 깜짝할 새’ 당신의 빈틈을 노린다

[고현장] ‘눈 깜짝할 새’ 당신의 빈틈을 노린다

사람이 붐비는 터미널에서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범행 모습 영상응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