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아빠가 딸에게 폭풍감동

결혼식 축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아빠가 딸에게 폭풍감동

어릴적부터 내 결혼식 축가는 아빠가 불러줘야 한다며 약속을 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2017년 12월 2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딸로, 신부로 기억할 수 있게 해준 아빠 고맙고 사랑해요!